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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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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제조업체라고 하면 삼성과 애플, LG 등을 떠올릴 것이다. 중국의 화웨이나 샤오미, 오포 등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적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 사용자가 많지 않아 존재감이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떠올리는 곳 이외에도 스마트폰 출시에 관심을 보이는 곳들이 있다. 피처폰 시절에 이름 깨나 날렸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물론이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와 자동차 제조업체도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마세라티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이러한 모습일까?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는 동명의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콘셉트 스마트폰이다. 마세라티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콘셉트는 아니고, 한 산업디자이너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콘셉트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이 스마트폰은 전면에 물방울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고,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스피커, 충전 포트, 물리 버튼으로 스포츠카의 통풍구와 램프를 표현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곳은 측면이다. 대다수의 스마트폰에는 리시버 홀과 충전 포트가 스마트폰의 상단 또는 하단부에 자리 잡고 있는 반면, 그란투리스모의 스피커와 충전 포트는 좌측면에 위치해 있다. 이는 스포츠카의 통풍구를 표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측면에는 자동차 램프를 연상케 하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적용됐다. 색상은 폴리쉬 레드, 매트 블랙&레드, 매트 블랙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테슬라 콘셉트 폰


지문인식 센서와 스피커를 디스플레이 안으로 집어넣어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진: 유튜브 Concept Creator)

 

마세라티에 이어 테슬라의 콘셉트 폰도 공개됐다. 테슬라의 콘셉트 폰 역시 콘셉트 크리에이터가 선보인 제품인데, 상단부의 아주 작은 노치 영역을 제외한 전면 모든 곳이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는데, 그 사이에 LED 플래시가 위치해 있고, 카메라 모듈부 바로 위에 테슬라 로고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지문인식 센서와 리시버 홀은 디스플레이 안으로 집어넣었다.

 

현재로서는 출시 가능성이 거의 없다 

 

다만 이 스마트폰이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보인다. 현재 테슬라는 스마트폰 사업이 아닌 전기자동차와 태양 전지 패널 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슬라가 향후 에너지 저장 기능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된다면, 이 콘셉트 폰과 비슷한 형태의 스마트폰을 양산할 수도 있겠다.

 

 

페이스북 폰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디자인이 아쉽다 

 

페이스북에서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 산업디자이너는 페이스북 폰의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했다. 다만 디자인이 공개된 지 조금 오래된 터라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디자인과 비교해보면 딱히 트렌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전면에는 4.2인치의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고, 후면에는 페이스북 로고가 새겨진 카메라 모듈부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무선 충전이 지원된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에 비해 베젤도 넓고, 크기도 작지만 좋은 점도 있다. 무선 충전이 지원돼 더 이상 충전 케이블이 고장 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이 실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페이스북이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출시도 완전히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

 

 

모토로라 레이저 2019

폴더블폰


추억의 레이저가 폴더블폰으로 다시 돌아왔다 

 

피처폰 시절에 영예를 누리던 모토로라도 레이저(RAZR) 2019 폴더블폰 콘셉트 디자인을 내놓았다. 레이저 폴더블폰은 과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던 모토로라의 폴더폰 레이저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갤럭시 폴드나 메이트X처럼 세로로 접히는 것이 아닌 가로로 접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펼쳤을 때 태블릿PC 크기, 접었을 때 스마트폰 크기라면, 레이저 폴더블폰은 그 절반에 불과하다.

 

올해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기준으로 후면 상단에는 작은 디스플레이와 LED 플래시가 장착된 카메라가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닫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날짜와 시간, 배터리 등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하단부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됐다. 다만 전원 버튼이나 볼륨 버튼은 아직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 수 없다. 한편 모토로라는 11월 13일 레이저 2019 폴더블폰을 공개하고, 올해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블랙베리 엠파시


뗀석기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블랙베리에서도 콘셉트 스마트폰 엠파시를 선보였다. 우선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한데, 손에 쥔 모습을 보면 왠지 뗀석기를 들고 사냥을 나가는 구석기 시대의 인류가 떠오른다. 또한 전면에는 OLED 터치스크린이 장착됐고, 후면에는 블랙베리의 시그니처인 물리 키보드가 적용됐다.

 

 

▲생체인식 링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생체인식 링이 함께 제공돼 심박수와 혈압, 체온 등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이 생체인식 링은 충전 패드 위에 올려두면 스마트폰과 함께 충전할 수 있다. 디자인이 워낙 특이해 주머니 안에 넣기에는 불편하겠지만, 확실히 평범한 스마트폰에 비해 기억에는 오래 남을만한 모양새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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