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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소비자가 알아야 할 것은?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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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보다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더 많이 사용하는 요즘, 스마트폰을 안전하면서도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차량용 거치대가 필수다. 단순히 거치만 되는 게 아니다. 거치와 동시에 무선충전이 되는 제품, 방향제 기능을 넣어 거치하지 않아도 평상시에 쓸 수 있는 제품, 심지어 거치 방식까지 다양화돼 소비자의 선택지가 상당히 많아졌다. 최근에는 한 손만 가지고도 스마트폰을 손쉽게 거치할 수 있는 모션 인식 거치대가 대세다. 

 

 

요즘 기본이라는 모션 인식 거치대

 

모션 인식 거치대는 제조사에 따라 자동 인식, 동작 인식, 자동 센서 등의 명칭으로 불린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거치할 때 거치대 앞에 손을 가져다 대면, 이를 인식해 거치 부분이 열리는 형태의 거치대를 일컫는다. 스마트폰이 거치되면 자동으로 거치 부분이 닫히며 스마트폰을 고정해주는데, 거치 과정에서 한 손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참 편리하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탈착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션 인식 거치대는 한 손으로도 거치 및 탈착이 용이해 많이들 사용한다

 

요즘 차량용 거치대를 검색하면 이러한 유형의 모션 인식 기능이 탑재된 거치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1초 남짓의 인내심만 갖추면 굳이 거치 부분을 잡고 힘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운전할 때 정말 편하다. 무선 충전 기능을 겸하는 제품도 많아서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많아 사무실에서 쓰기에도 좋다

 

 





그림자에 갑자기 툭 떨어진다고?

 

그런데 가끔 모션 인식 거치대 유저들에게서 의외의 불만이 나온다. 대부분 손을 잘 인식하지 못해서 결국 두 손을 모두 써야 한다는 경우다. 몇 번이나 거치대 앞을 왔다 갔다 해야지만 겨우 열리는 거치대가 생각보다 많고, 시동이 꺼지면 모션 인식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목된다. 편리하자고 만든 것인데 오히려 번거로워지는 셈이다.

 

적외선 센서를 적용한 제품들은 외부 광원에 의한 오작동이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인식 센서가 너무 민감해서 작은 움직임에도 거치 부분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주행 중에 스마트폰이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더 곤란하다. 심지어는 갑자기 터널 안으로 들어가거나 지하차도에 진입할 때 그림자가 진 것만으로 거치대가 풀리기도 한다.

 

 

다양한 해결책 제시하고 있어

 

너무나도 편리한 모션 인식 거치대지만, 앞서 언급한 단점은 안전사고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보니 참으로 치명적이다. 그래서 모션 인식 거치대를 구매할 때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좋다는 것 외에도 살펴봐야 할 점이 바로 센서다. 통상적으로 차량용 거치대에 사용되는 센서는 근접 적외선 센서다. 이는 외부 광원을 인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림자만으로 거치대가 풀리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자기장을 인식해 거치대가 동작하는 방식을 취한 차량용 거치대

 

이러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제조사들 역시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FOD(foreign object detection) 센서를 응용해 스마트폰에만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자기장에 반응하게끔 설계하는 방식이 있겠다. 혹은 터​치 감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거치대를 터치했을 때만 자동으로 거치 부분이 열리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사용자의 동작이 아닌 거치대 터치로 거치 부분이 풀리는 방식을 취한 차량용 거치대

 

 





떨어질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거치대는?

 

 

​초고속 무선충전에 FOD 센서로 믿음직해, 픽스 모션 핸드폰 거치대

 

픽스 모션 핸드폰 거치대

 

49,800원 | 픽스

 

픽스 모션 핸드폰 거치대는 고성능 충전 감지 센서 탑재로 거치대에 올려놓는 순간 자동으로 스마트폰을 장착함과 동시에 초고속 무선 충전이 시작된다. 또한 최대 8cm까지 확장 가능한 2중 안전 그립으로 스마트폰의 크기나 두께에 크게 관계없이 측면과 전면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흔들림이나 떨어짐의 위험이 없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손쉬운 탈착이 가능하며 방향이나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볼 조인트를 적용해 운전자의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시야각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다.

 

FOD 센서 덕분에 오작동을 방지한다

 

평균적인 무선 충전기가 완충까지 약 27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픽스의 이 제품은 약 180분 만에 충전이 완료되는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충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며 안전회로를 탑재해 과충전, 과방전, 과발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동이 꺼진 후에도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FOD 센서를 응용해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야만 거치 부분이 열리는 형태이며, 탈착 시에는 거치대 옆에 있는 버튼을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동작 감지에 터치 센서까지 더해 안정성 높인, 카딱 차량용 거치대

카딱 차량용 거치대

 

99,000원|카딱

 

흔한 모션 인식 거치대지만, 무선충전 기능으로 활용도를 높인 카딱 차량용 거치대. 카딱 차량용 거치대는 동작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와 터치 센서가 탑재돼있어, 훌륭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모션 센서는 스마트폰이 가까이 왔을 때의 움직임을 감지해 거치 부분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며, 터치 센서는 거치대를 살짝 터치해주는 것만으로 거치 부분이 풀리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고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작 감지 센서로 스마트폰을 보다 쉽게 거치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좌우 양쪽에 위치한 LED 표시등으로 충전 상태나 전원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선충전 패드를 탑재해 활용도까지 높였다. 무선충전은 10W 출력을 지원하는 등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데, 퀄컴 3.0을 지원하는 고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송풍구에 장착해도 튼튼하게 고정되는 것 또한 카딱 차량용 거치대의 장점이다. 

 

 

15W 출력에 시동 꺼도 스마트폰 탈착 가능한, 레드빈 오토스퀘어 C2WC

레드빈 오토스퀘어 C2WC

 

65,900원|레드빈

 

레드빈 오토스퀘어 C2WC는 무려 15W 출력의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차량용 거치대다. Qi 정식인증을 통과해 안전한 것은 기본이요, 요즘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 기종들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FOD 센서를 적용해 불필요한 오작동을 최소화했다. 스마트폰을 탈착할 때도 측면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야 해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타사 제품들과는 차별성을 뒀다. 

 

▲시동을 꺼도 제품에 전력이 남아있어 자동 탈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레드빈은 시동을 끄면 거치대가 작동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STAY-ON'이라는 이름의 기능을 레드빈 오토스퀘어 C2WC에 추가했다. 전력이 차단된 후 내부에 일시적으로 전력을 저장해두는 기능인데, 시동이 꺼져도 약 1분 정도는 거치 부분을 풀어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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