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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독자 개발했다는 운영체제, '이것'과 닮았다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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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그곳, 북한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여러 언론 등 매체들을 통해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다. 그런데 문득 북한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은 없었다. 인터넷을 통해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는지는 궁금했어도, 어떤 형태로 콘텐츠를 소비하는지는 궁금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최근 외신의 보도가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주로 윈도우 플랫폼을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국가라면, 그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플랫폼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플랫폼이라 하면, PC는 물론이고 그 PC를 구동하게 하는 운영체제까지 의미한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윌 스콧이라는 이름의 구글의 전 직원이 북한에서 구매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붉은별', 버전은 3.0이다.  

 

 

 북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OS, 붉은별

 

2015년 독일 보안업체 직원들이 분석한 붉은별은 자체 파일 암호화 기술을 담은 독자 개발 OS로, 보안성이 높고 이용자들의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었다. 점유율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우리와 마찬가지로 MS 윈도우를 주로 사용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붉은별이 3.0으로 업데이트하기 전까지도 말이다. 

 

 

 붉은별 3.0

 

현재 붉은별 3.0은 북한 주민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더 주목할 점은 윌 스콧이 제공한 붉은별 3.0의 시작 화면은 윈도우가 아닌 OS지만 우리에게 꽤 익숙한 '맥 OS'와 상당히 닮아있다는 점이다. 화면 중앙에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들이 일렬로 나열돼 있는 모습을 취하고 있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UI가 맥 OS를 연상케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맥 OS를 연상케 한다

 

물론 붉은별 3.0의 기능이나 성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윌 스콧이 공개한 OS 설치 과정 스크린샷이나 설치 후기 등을 살펴본 결과, 그리 기대할 만큼은 아닌 것 같다. 또 전반적인 모양은 맥 OS를 닮아 있지만, 붉은별 3.0은 리눅스 기반의 OS다. 당연(?)하겠지만 설치 과정에서 시간대 설정 시에 서울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많은 언론이 주목한 부분이다. 

 

 

 운영체제를 '조작체계'라 일컫고 있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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