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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TIP]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에서 PC로 데이터 옮기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에서 PC로 데이터 옮기는 방법

 

요즘에는 PC로만 할 수 있던 문서 작업이나 포토샵 작업 등의 업무를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되면서 공간에 대한 제약이 많이 사라졌다. 고사양의 프로그램까진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약식으로나마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어디에나 마련된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뜬금없는 곳에서 터진다. 가끔 ‘회사에서 마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잔뜩 해놓고는, 막상 회사에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할 케이블을 집에 두고 오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케이블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PC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가장 간편하면서도 쉽다, 웹하드

 

▲웹하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도 불린다

 

웹하드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이 사용하는 파일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출처: 박문각 시사상식사전)’로, 인터넷 공간의 하드디스크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PC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저장할 때 PC의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저장하듯 스마트기기로 작업한 파일은 각각의 스마트기기의 저장공간에 파일을 저장할 수도 있지만, 웹하드는 온라인 기반으로 마련된 저장공간에 파일을 저장해두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온라인 기반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며, 어떤 스마트 기기를 사용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웹하드라는 공간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웹하드 서비스들

 

웹하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도 불리며, 대표적으로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네이버 N드라이브 등이 있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용할 웹하드 서비스에 가입한 후, 스마트폰에서 작업한 파일을 작업한 기기가 아닌 웹하드에 저장한다. PC에서는 해당 웹하드 홈페이지나 프로그램을 통해 저장된 파일을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PC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거나 포맷해야 할 때 백업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다만 무제한으로 자료를 넣어둘 수는 없다. 웹하드 서비스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는데, 결코 넉넉한 정도는 아니다. 추가로 용량을 구매할 수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웹하드 서비스가 월정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 웹하드를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면 경제적인 방법이라 할 수는 없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이메일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이 이메일이다

 

스마트폰과 PC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 바로 이메일이다. 작업한 자료를 이메일 상에서 첨부파일로 묶어 보내는 방식인데, ‘내게 쓰기’ 기능을 이용하면 거의 무제한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메일 개념은 컴퓨터를 사용할 줄만 안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부모님 세대가 많이 애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네이버 메일 파일 첨부 화면

 

다만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이 네이버 기준으로 일반 파일 10MB, 대용량 파일 20GB에 불과하다. 웹하드 서비스보다는 비교적 많은 용량을 주고받을 수 있긴 하지만, 고화질의 사진을 PC로 옮기고 싶을 때는 한 번에 많은 수의 사진을 옮길 수 없어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등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게다가 용량이 10MB를 넘으면 이마저도 받는 사람이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다운로드 횟수까지 제한이 있다. 일회성으로 자료를 주고받는 차원에서는 간편하지만, 자료를 보관한다는 측면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다. 

 

 

깔아만 두면 너무 편해, 블루투스 동글

 

웹하드 서비스나 이메일의 경우 약간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자료를 보관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이 가상의 공간을 이용한다는 점이 같은데, 지금 설명할 방법은 이 가상의 공간이 없다는 점이 독특하다. 자료를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자료를 ‘전송’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바로 블루투스 동글이다.

 

블루투스 동글

 

블루투스 동글이란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PC에 블루투스 기능을 부여하는 보조기기다. 보편적으로 USB 타입으로 되어 있고, PC 본체 뒤편에 사용하지 않는 USB 포트에 끼워두면 PC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블루투스 동글을 끼우고 전용 드라이버 설치 및 초기 설정 과정을 거치면 PC에서 바로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만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것일까?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로 자료 보내는 과정

 

스마트폰에서 PC로 보낼 자료를 선택하고 공유>블루투스를 터치해준다. 그럼 스마트폰 상에서는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가 뜨는데, 여기서 PC 이름을 선택해주면 블루투스를 이용해 데이터를 바로 PC로 전송해준다. 물론 스마트폰 상에서 PC 이름이 바로 뜨지는 않는다. PC 상에서도 블루투스로 파일을 받는다는 일종의 신호를 보내줘야 PC 이름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PC의 현재 사용 중인 작업창을 보면 블루투스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준 후 ‘파일 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스마트폰을 보면 활성화된 PC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반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보낼 수도 있다.

   

PC에서 블루투스로 자료 받는 과정

 

블루투스 동글은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한두 개의 적은 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PC로 보내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다만 블루투스 동글의 블루투스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린 편이며, 다량의 대용량 데이터를 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데이터를 전송할 때마다 매번 PC에서 ‘파일 받기’를 통해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를 활성화해줘야 한다는 점도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자료에 따라 활용할 만한 앱&웹 서비스

 

그뿐만 아니라 사진, 글, 프로그램 등 자료의 종류에 따라 활용하기 좋은 전문 앱이나 웹서비스도 있다. 가령 업무에 활용할 만한 글귀를 스마트폰 메모장에 모아둔 경우, 문서를 만들어서 PC로 보낼 수도 있겠고 스마트폰에 적힌 메모를 PC로 옮겨 쓰는 것도 역시 방법이겠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아니다. 스마트폰 속 텍스트를 쉽고 빠르게 PC로 ‘복사’하는 개념의 서비스가 실제로 꽤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Pushbullet, 구글 Keep, AirDroid 등의 서비스가 있다.  

 

Pushbullet

 

방금 소개한 서비스에서는 사진 및 동영상도 당연히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사진은 몰라도 동영상 같은 경우 용량이 꽤 커서 전송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위 서비스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비교적 대용량에 속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PC로 전송하는 데 딱인 서비스들로는 Sendanywhere, FlyingFile 등이 있다.

 

 

Sendanywhere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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