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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글로벌 1위를 노린다, 화웨이 Honor 6c

기사 입력시간 : |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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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시리즈의 돌풍에 힘입어 스마트 업계 글로벌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의 지속적인 시장 확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P 시리즈를 통해 기존 저가의 이미지에서 어느 정도 탈피하여 프리미엄급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도 그중 하나인데, 이를 위해 저가형 스마트폰인 Honor 6C를 전격 출시했다.

www.huawei.com l 229유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모델

최근 중국산 스마트폰 점유율이 급상승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내수 시장의 위력이나 다름 없다. 유럽 시장의 경우에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서로 경쟁하면서 점유율 1, 2위 자리를 서로 바꿔가는 추세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최근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은 화웨이가 대대적인 공략을 위해 전격적으로Honor 6C 모델을 출시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5년 한때 저가형 스마트폰을 추축으로 하여 삼성전자를 추격하다가, 작년에 주춤했던 실적을 이를 통해 만회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이미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모델로는 갤럭시 S 시리즈와 아이폰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공략을 해보려는 모습이다. 사실 타 지역 보다 실용적인 선택을 위주로 하는 유럽 사람들의 성향을 반영하면 상당히 적합할 수도 있겠다.

세부 스펙을 통해 알아보는 성능


Honor 6C는 중저가를 표방하며 출시되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합당한 229유로라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경쟁력을 갖췄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운영 체계로는 안드로이드 6.0, 1.4Ghz 스냅드래곤 435옥타 코어, 3GB , 32GB 저장공간, 1280 x 720 해상도의 5인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 3020mAh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5.5인치 모델인 Honor 6X를 다운 그레이드 시킨 형태인데, 사양으로 보면 최신 운영 체계인 안드로이드 7.0을 적용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가격 대비 상당히 준수한 스펙을 지녔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기존 화웨이 중저가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보이고 있지 않지만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기에 집중하다 보니 Honor 6C만의 독특한 기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출시 이후 시장 확산을 방해할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다.



현지 언론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성공 가능성

4월 말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당히 훌륭한 가격과 사양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 반응은 단순 사양과 출시 시기만 언급할 뿐 그 이상의 평가는 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는 신제품 출시를 앞다투어 보도하는 일부 IT 전문가들 또한 마찬가지인데 Honor 6C에 대한 기대감이 그 정도로 떨어지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중저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 시리즈가 유럽의 동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로 판단되는데, 실제 한 블로거는 Honor 6C를 소개하면서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IPS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A3를 선택할 것이라는 비판적인 리뷰를 남기고 있다. 실제 출시 후 시장 반응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Honor 6C가 유럽 시장에 안착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양



체크포인트

경쟁력 있는 가격과 사양, 그런데 차별화 요소는?

중국 내 IT 메카라고 불리는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을 방문하면 대형 규모의 화웨이 체험 공간이 존재한다. 필자도 약 한 달 전에, 이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P10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실망감이 매우 컸다. 디자인 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나, 국내 브랜드의 중저가 스마트폰보다 떨어지는 터치감을 비롯해 아직 소비자를 위한 편의성 등에서 개선할 점이 많아 보였다. 직접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Honor 6C도 이런 부분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화웨이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꼭 개선해야 하는 부분으로 보인다.




정인성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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