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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 가격↓ 삼성 갤럭시노트10 라이트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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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대표적인 플래그십이자 자존심이다. 타 제조사들의 제품과 완벽한 차별화를 두면서도 대중성을 갖췄고, 나름의 마니아층까지 구축하고 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호가하고 있었다는 것.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609유로(예정)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진짜 출시된다

삼성의 출시 전략을 보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플래그십의 플래그십으로 여기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미 삼성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S 시리즈가 상반기에 출시되고 나면, 이를 기반으로 더욱 좋아진 성능으로 하반기에 갤럭시노트가 출시되는 주기가 10년째 반복되고 있다. 1년에 한번 출시하는 갤럭시노트가 벌써 10번째 모델까지 나온 것은 이러한 삼성의 전략이 잘 들어맞았음을 증명한다(갤럭시노트6를 건너뛰고 바로 갤럭시노트7이 출시됐다).

▲삼성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진은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에 대화면과 S펜을 얹어 ‘패블릿’이라는 또 하나의 장르를 개척했다. S펜만큼 디바이스와 완벽 호환돼 편의성이 극대화되는 스마트폰도 거의 유일하다. 당연히 가격도 더 비싸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화면이 크고 S펜 덕에 매우 편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화면이 ‘너무’ 크고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가 늘 따라다녔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갤럭시노트10 라이트의 출시를 기다려왔다. 크기 면에서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너무 큰 화면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를 사로잡았다고는 하나, 가격 면에서는 아직 그렇다 할 구매 포인트를 찾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시한 셈이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갤럭시A51에 이어

인덕션 카메라 탑재

갤럭시노트10 라이트로 가장 유력시되는 디자인 (출처: winfuture)

갤럭시노트10 라이트의 출시는 지난 11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정식 등록을 통해 확실시됐다. 그로부터 갤럭시노트10 라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제품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펀치홀은 아예 사라질 것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노트10보다도 작아질 것이다’, ‘아이폰11과 마찬가지로 인덕션을 탑재할 것이다’와 같은 추측성 루머가 대부분이었지만, 개중에는 맞는 것도 있었다.

다양한 루머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모습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우선 전면부터 보면 갤럭시노트10이 갤럭시S10의 펀치홀을 중앙으로 옮긴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7인치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크기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다. 플랫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이 특히 반갑다. S펜은 당연히 탑재됐으며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달리 3.5mm 이어폰잭도 부활했다. 눈에 띄는 점은 단연 후면 카메라다.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4구 인덕션(하나는 플래시) 배치로 호불호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로고는 아예 하단으로 이동해 더 깔끔해지긴 했다.

인덕션 카메라와 삼성 로고 위치가 눈에 띄는 변화다

라이트지만 괜찮은 사양?

디자인 외 사양도 꽤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엄밀히 따지면 실속형으로 볼 수 있는 갤럭시노트10 라이트에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9810이 사용됐으며, 8GB 램 및 확장 가능한 128GB 저장공간을 갖췄다. 또 원UI2.0이 정식 탑재될 전망이다. 후면의 1200만 트리플 카메라는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로 구성됐다. 전면 카메라는 1개지만 3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온스크린 지문인식, 삼성 덱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4,500mAh 배터리 탑재로 사용 시간도 꽤 길 것으로 보인다. 25W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디자인 외 사양이 마냥 '라이트'하지만은 않다

제원표








POINT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한 니즈는 있었으나 엣지 디스플레이, 높은 가격 등의 이유로 늘 다른 스마트폰을 선택했던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삼성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자존심을 지킨 사양과 깔끔한 디자인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처럼 크기도 다양하게 구성됐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한화로 약 70만 원대의 출고가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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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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