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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기계식 바늘 채택한 스마트워치, 파슬 하이브리드 HR

기사 입력시간 : |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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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 워치 시장은 명실상부 애플워치의 독주 체제이다. 이에 여러 제조업체에서 보급형, 혹은 고급형 등 저마다의 특징으로 애플워치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정통 시계 브랜드인 파슬 역시 이와 같은 ‘애플워치 도장 깨기’에 동참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인 ‘파슬 하이브리드 HR(Fossil Hybrid HR)’을 선보이고 나선 것이다. 해당 제품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위에 실제 기계식 바늘을 장착하여 클래식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95달러 (기본 버전), 215달러 (스테인리스 스틸 브라이슬릿 버전)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파슬의 신형 스마트 워치, 하이브리드 HR

모던과 클래식이 결합,

색다른 우아함


기계식 바늘로 인해 클래식한 느낌

하이브리드 HR은 정통 시계 브랜드인 파슬의 제품답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얼핏 보면 일반적인 원형의 아날로그시계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HR은 E-ink 디스플레이를 도입하여 새로움을 꾀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1인치 미만의 작은 사이즈로 미관상 무척 뛰어난 디자인을 지녔다. 그러나 두께가 다소 두껍다는 점이 흠이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HR의 두께는 13mm에 해당한다. 스트랩은 22mm와 18mm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며, 스테인리스 및 스틸로 마감되었다.

두께와 무게는 상당한 편







E-ink로 최고의 전력 효율


어지간한 기능은 다 갖추었다

파슬 하이브리드 HR은 스마트워치가 갖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기능은 얼추 갖추고 있다. 심장 박동 센서를 장착하여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걸음 수와 같은 운동 측정, 이동거리 측정, 칼로리 계산 및 수면 트레킹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로 페어링한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문자나 이메일 등을 받아볼 수도 있다. 경고음을 통해 기기를 찾는 기능도 탑재했다.

E-ink로 전력 효율 높인 것이 특징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E-ink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였다는 점이다. 덕분에 한 번 충전만으로 2주 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컬러 디스플레이로 편리하고 화려하긴 하지만 배터리 수명이 짧은 기기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에서 나름의 돌파구를 찾으려 한 셈이다.

빠른 충전, 오래가는 수명


빠르게 충전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이 최대 장점

파슬 하이브리드 HR은 55mAh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는 1시간이면 100%까지 충전이 가능한 용량으로, 한 번 충전만으로 2주 동안이나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충전 시간 역시 상당히 빠른 편이다. 대신에 디스플레이의 터치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방수 지수는 3ATM이며,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두 페어링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는 4.2 버전이다.

OS 관계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제원표






POINT

단점도 존재하긴 하지만

파슬 하이브리드 HR은 11월 18일에 정식으로 출고된다. 출고가는 195달러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라이슬릿 버전은 그보다 좀 더 비싼 215달러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GPS가 지원되지 않는 데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하느라 다소 두껍고 무겁다는 게 흠이기는 하지만, 예쁘다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이에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스마트 워치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다.

▲디자인만큼은 확실히 예쁘다

앱토 한마디 : 멋에 죽고 멋에 사는 당신이라면


이희주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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