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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이것만 있으면 노트북 된다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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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휴대성은 데스크탑에 비하면 굉장히 좋다. 하지만 여전히 2%의 아쉬움이 있다. 이를 해결한 것이 태블릿PC다. 하지만 키보드를 떼어냈더니 휴대성은 높아졌지만 생산성이 약화되는 또 다른 2%의 아쉬움이 생겨났다. 두박스 프로는 데스크탑에 준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노트북처럼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제공해주는 액세서리로, 확장성까지 제공해주는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119달러 (킥스타터 얼리버드)

 

 

진짜 노트북 같은 생김새

 

두박스 프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액세서리다. 외형은 노트북의 키보드 부분을 똑 떼어놓은 것처럼 생겨서 마치 키보드와 디스플레이의 분리가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의 아랫부분과도 같다. 실제로 노트북의 아랫부분과 동일하게 키보드와 팜레스트가 있고, 팜레스트 중앙에는 터치패드가 있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타입으로, 총 77개의 키로 이루어져 있다.

 

두박스 프로

 

키보드의 위쪽에는 홈이 파여져 있어서 아이패드 프로를 가로 상태로 홈에 끼워 넣으면 노트북을 펼친 것처럼 보기 편한 각도로 세워진다. 하지만 실제로 경첩을 사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도 조절은 불가능하다. 크기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딱 맞게 제작되어 있어서 12.9인치 아이패드를 끼워서 세워두면 마치 원래 한 몸인 것처럼 보이지만,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를 세워둘 수 있다

  

 





터치패드와 다양한 입출력 단자 지원

 

원래 아이패드 시리즈는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 OS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비로소 아이패드에서도 마우스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변화가 두박스 프로에서도 큰 영향을 주었다. 바로 터치패드의 지원이다. 물론 아이패드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자체가 터치를 인식하기 때문에 터치패드가 없더라도 사용에 무리가 없지만, 노트북 형태로 사용할 때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는 마우스나 터치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터치패드를 지원한다

 

 

터치패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에는 없는 다양한 입출력 포트도 지원한다. 두박스 프로의 후면에는 아이패드 프로 본체와 연결할 USB 타입C 포트와 함께 두 개의 USB 3.0 포트와 하나의 HDMI 포트, RJ45 이더넷 포트, 3.5mm 이어폰 잭, 그리고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추고 있다. 이 포트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연결이나 다양한 외장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다양한 입출력 포트까지 지원

 

 

배터리와 저장공간까지 확장

블루투스가 아닌 유선으로 태블릿PC와 연결되는 서드파티 키보드의 경우 대부분 태블릿PC 본체의 배터리를 끌어다 쓴다. 하지만 두박스 프로는 내부에 1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연결되는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를 소진하지 않으며, 오히려 아이패드 프로 본체의 배터리를 충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16,000mAh 내장 배터리로 아이패드 프로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두박스 프로에는 M.2 SATA 슬롯을 갖추고 있어서 최대 2TB까지 확장해 아이패드 프로의 보조 저장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의 최대 저장공간이 1TB이기 때문에 두박스 프로에 2TB의 SSD를 장착해서 사용하면 최대 3TB의 저장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M.2 슬롯으로 최대 2T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POINT


▲이미 펀딩 목표 금액에 도달했다

 

9월 24일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시작한 두박스 프로는 10월 5일 이미 목표금액인 20,000달러를 돌파했으며, 펀딩 종료를 6일 남겨둔 10월 20일 현재 목표액의 270% 이상인 54,000달러 이상을 모금해 일단 펀딩은 성공적이다. 완성된 상품은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발송할 예정인데, 이미 킥스타터에서 두 차례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펀딩 역시 큰 문제가 없다면 후원자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펀딩이 기대되는 두박스 프로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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