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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컴퓨터 장점만 모은 신상 갤럭시북S

기사 입력시간 : |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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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8월 7일에 열린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서 신형 노트북인 갤럭시북S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들이 인텔, 혹은 AMD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과는 다르게, 세계 최초로 퀄컴사의 PC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cx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측에서 말하는 갤럭시북S의 최대 장점은 ‘연결성’이다.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카테고리를 열겠다는 것이 그들의 포부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역시 눈에 띈다.

 

999달러

 

▲삼성전자의 새로운 노트북, 갤럭시북S

 

 

초경량, 초박형에 고급스러움까지

 

아주 얇고 가볍다

 

갤럭시북S는 요즘 발표되는 신제품들이 대개 그렇듯, 초경량에 ‘초슬림’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한다. 스마트 디바이스 베이스이기에 월등히 얇고 가볍다. 13.3인치의 터치 지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두께는 11.8mm에 불과하며, 무게는 채 1kg도 나가지 않는다. 일체형 키보드를 장착했으며, 본체를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얇고 가벼운 만큼 휴대성이 큰 장점이라 할만하다.

 

알루미늄으로 마감

 

 





뛰어난 연결성 자랑하는 스냅드래곤 8cx 탑재

 

연결성 뛰어난 스냅드래곤 8cx 장착

 

갤럭시북S는 7나노 공정을 적용한 PC전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cx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스냅드래곤 8cx는 퀄컴사에서 두 번째로 발표한 PC 전용 프로세서이다. 해당 프로세서는 긴 배터리 시간과 함께 LTE 기반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결성이 한결 좋아진 것이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은 이유도 이 연결성에 있었다.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이의 매끄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호환성 문제는 해결되었을까

 

성능 자체도 강력해졌다. 기존 퀄컴사의 PC 전용 프로세서의 경우, 성능이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스냅드래곤 8cx는 전작 대비 CPU 성능은 40%, 그래픽 성능은 80%가량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텔 코어 i5와 견줄만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하지만 여전히 호환성의 문제가 남아있다. 퀄컴사의 프로세서는 호환성이 떨어져 구동 속도가 다소 느린 단점이 있었는데, 스냅드래곤 8cx 역시 기존과 똑같은 x86 에뮬레이션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23시간 지속되는 괴물 배터리 탑재

 

지문인식 기능 지원

 

초경량, 초박형을 특징으로 하는 갤럭시북S의 무게는 0.96kg이며, 제품의 크기는 305.2 x 203.2 x 6.2-11.8mm에 해당한다. 스토리지는 256GB와 512GB로 출시되었다. 메모리는 8GB이다. 3.5mm 이어폰 잭과 함께 USB Type-C 포트 2개를 탑재했다. 블루투스 5.0와 함께 지문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802.11ac 듀얼 무선인터넷, 그리고 나노SIM 장착도 가능하다. AKG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920x1080, 종횡비는 16:9에 해당한다. 단 한 번의 완전 충전으로 최대 23시간까지 지속 가능한 배터리도 눈에 띈다. 이는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도입한 결과로, 배터리의 용량은 42Wh이다.

 

한 번 충전으로 23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제원표




포인트

 

출고가는 999달러

 

앞으로는 모바일과 컴퓨터가 결합한 모바일 컴퓨팅 기기가 득세할 것이라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이에 갤럭시북S는 퀄컴사의 PC 전용 프로세서가 가진 문제들이 명확했음에도 다시 한 번 스냅드래곤 8cx를 택했다. ‘올웨이즈 커넥티드’의 실현을 바랐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강력한 연결성을 앞세운 삼성전자의 갤럭시북S는 9월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999달러에 출고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까지는 불분명하다.

 

모바일 컴퓨팅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

 

앱토 한마디 : 모바일인가, 컴퓨터인가, 이것은 '모바일 컴퓨터'다.

 


이희주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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