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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장르는 내가 최고, 배틀그라운드 VS 포트나이트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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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PUBG)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시작으로 배틀로얄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로얄 게임이란 여러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게임을 시작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영화 <배틀로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최근에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배틀그라운드’에 대적할만한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과연 두 앱 중 어떤 게임이 더 재미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플레이해봤다.

   

▲배틀그라운드 VS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카테고리 : 게임

용량 : Android-1.7GB / iOS-2.1GB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개발사 : PUBG Corporation

구글플레이 / iOS - 무료

 

2018년 5월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PUBG)주식회사가 만든 동명의 PC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중국 텐센트가 제작하고 펍지주식회사가 배급에 나섰다.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배틀로얄 서바이벌 방식을 채택한 이 게임은 생생한 타격감과 언제 어디서 적을 만나게 될지 모르는 긴장감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출시 첫날부터 다운로드 200만 건, 사용자 194만 명을 기록했다.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앱 상위권에 오를 정도니, 가히 배틀로얄 장르를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겠다.

 

메인화면

배틀그라운드-메인화면

 

- 상단 : 게임 시작, 사용자 정보

- 중단 : 서버, 게임모드, 맵, 친구/초대, 상점, 이벤트

- 하단 : 시즌, 클랜, 크루, 무기고, 창고, 메시지, 설정

 

상세화면

배틀그라운드-상세화면

 

- 상단 : 생존/킬, 나침반, 신고, 설정, 맵

- 중단 : 공격, 조준, 채팅, 점프하기

- 하단 : 인벤토리, 치료 아이템, 주무기 교체, 보조무기 교체, 앉기, 엎드리기

 

 





포트나이트

 

포트나이트

 

카테고리 : 게임

용량 : Android-2GB / iOS-1.2GB

지원언어 : 영어

개발사 : Epic Games, Inc.

구글플레이 / iOS - 무료

 

2018년 11월 출시된 ‘포트나이트 모바일’은 에픽게임즈가 제작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포트나이트’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가 아닌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고 있는데, 이는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수수료를 떼 가는 구글 플레이의 정책이 부당하다며 ‘탈구글’을 선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포트나이트’의 국내 이용자는 아직까지 1만 명에 불과한데, 여기에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오류까지 범해 그나마 남아있던 이용자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이에 에픽게임즈가 공식 사과와 함께 일본해 영상을 삭제했는데, 사용자들의 분노는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듯하다.

 

메인화면

포트나이트-메인화면

 

- 상단 : 배틀패스, 도전, 이벤트, 보관함, 상점

- 중단 : 사용자 정보, 캐릭터

- 하단 : 안내, 게임 시작

 

상세화면

포트나이트-상세화면

 

- 상단 : 맵, 팀 정보, 나침반, 건설 아이템

- 중단 : 공격, 조준, 앉기, 점프하기

- 하단 : 방향 조절, 아이템 보관함, 아이템 교체, 탄창, 건설, 공격

 

 

사용자 경험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 앱이라도 인터페이스가 복잡하다면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이다. 두 앱을 살펴보면서 화면 구성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지 살펴보자

 

배틀그라운드

존버는 승리한다

★★★★☆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를 유행시킨 장본인답게 간단한 조작법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다만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편이어서 초보자들의 경우 적군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것이 게임의 묘미로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초보자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공격을 당하기 쉬우므로, 어느 정도 파밍을 한 후에는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존버’ 하기를 추천한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포린이도 문제없어요

★★★★☆

‘포트나이트’ 초보자들을 포린이(포트나이트+어린이)라고 하는데, 이 포린이들이 게임에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간단한 조작방법을 채택했다. 배틀로얄 게임에 익숙지 않은 사용자들도 한 판만 해보면 웬만한 기능은 다 익힐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배틀그라운드’에 비해 전체적으로 채도가 높은 편이어서 눈은 조금 피로하지만, 적군이 어디에 숨어있는지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사용자 평가

 

사용자의 평가는 언제나 냉정하다. 사소한 이유로도 별점을 깎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평점 4점대만 기록해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별점을 일부러 남기는 사용자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점수 못지않게 평가한 사용자의 수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배틀그라운드

PC 게임과 똑같아요!

★★★★☆

‘배틀그라운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293,580개의 평가와 앱스토어에서 36,661개의 평가를 받았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PC에서 즐기던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종종 게임을 하던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운영진들의 친절하고 발 빠른 대응에 감동을 받았다는 의견도 많았다. 다만 화면이 멈춰서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배틀로얄 게임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면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겠다.

 

배틀그라운드-사용자 평가

 

포트나이트

최적화가 필요해요

★★★★☆

‘포트나이트’는 구글 플레이 대신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고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만 9,402개의 평가를 받았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해외에서 여러 번 게임을 해왔던 터라 국내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정식 서비스가 시작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다만 최신형 스마트폰이 아니면 플레이를 할 수 없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배틀그라운드’에 대적할만한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구형 스마트폰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가 필요하겠다.

 

포트나이트-사용자 평가

 

 





게임 방법

 

배틀로얄 게임에서 ‘최후의 1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게임 방법을 익혀보도록 하자.

 

배틀그라운드

치킨 뜯기, 어렵지 않아요

★★★★☆

 

1. 낙하

게임을 시작하면 최대 100명의 참가자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에란겔 섬으로 이동한다. 에란겔 섬으로 갈 때는 무기도, 식량도 가져갈 수 없으며 오로지 낙하산만 주어진다. 이때 비행기의 경로를 확인하고 어느 지점에서 낙하를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지도를 클릭하면 경로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흰색 점선으로 표시된 것이 비행기의 경로이고, 지도 하단의 ‘내 위치 표시’를 누르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 또한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목표 위치로 설정되는데, 목표 위치에 도달하면 ‘뛰어내리기’ 버튼이 생성된다. 목표 위치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낙하하기 좋은 지점을 발견하면 비행기에서 내릴 수 있는데, 팀원과 같은 지점에서 내리고 싶다면 화면 좌측의 ‘따라가기’ 버튼을 누르면 되겠다.

 

배틀그라운드-낙하

 

2. 파밍

에란겔 섬에 빈손으로 왔기 때문에 맵의 곳곳에서 무기와 보호구, 체력 회복 아이템 등을 얻어야 하는데, 이렇게 맵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얻는 것을 ‘파밍’이라고 한다. 건물 안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을 줍거나, 적군을 사살해 그가 보유하고 있던 아이템을 빼앗거나, 보급 상자를 통해 파밍을 할 수 있는데,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파밍 방법도 간단하다. 아이템이 떨어져 있는 곳을 지나치기만 하면 자동으로 파밍이 가능하다. 이렇게 획득한 아이템은 좌측 하단의 가방 모양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각각의 슬롯에 드래그해 장착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파밍

 

3. 기본 조작

‘배틀그라운드’는 화면 좌측 하단의 방향 버튼을 이용해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무기가 없을 때에는 주먹 모양 버튼을 눌러 적군을 공격할 수 있는데, 무기를 획득하면 이것이 총알 모양으로 변경돼 총을 쏠 수 있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화면 우측에 있는 조준 버튼을 선택하면 스코프 모드로 변환할 수 있으며, 하단의 주무기 교체 영역에서 단발, 점사, 연사 등 사격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주무기 교체 영역의 좌측에서는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고, 우측에서는 수류탄 등의 보조무기를 교체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기본조작

 

포트나이트

건설만 잘해도 이길 수 있어요

★★★★★

 

1. 낙하

‘포트나이트’ 역시 ‘배틀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시작하면 100명의 참가자들이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리고 원하는 지점에서 낙하하면 된다. 이때 ‘배틀그라운드’의 낙하산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글라이더인데, 마음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으며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방향 조절이 비교적 자유롭다. 즉 초보자들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처음부터 원하는 곳에 착륙해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겠다. 또한 전투 도중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해야 할 때, 글라이더를 펼치면 낙사(落死) 걱정 없이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글라이더만 잘 활용해도 맵 곳곳에 포진해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손쉽게 획득할 수 있겠다.

 

포트나이트-낙하

 

2. 건설

좀 더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다면 건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보자.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한데, 화면 하단에 있는 곡괭이 버튼을 선택해 자원을 채취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자원으로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데, 올라갈 수 없었던 곳에 계단을 만들어 쉽게 올라갈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없었던 공간에 벽을 만들어 몸을 숨길 수도 있다. 즉 적군을 사살하기에 바쁜 ‘배틀그라운드’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안전한 곳에 몸을 숨겼다고 해서 긴장감을 완전히 늦췄다가는 패배하기 십상이다. 다만 긴장감이 감도는 숨 막히는 전장에서 한 템포 쉬어가기에는 아주 유용하다.

 


포트나이트-파밍

 

3. 기본 조작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에 화면 상단의 ‘조작법 보기’ 버튼을 선택하면 간단한 기본 조작법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좌측 하단의 방향 버튼을 이용해 캐릭터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두 번 터치해 자동 달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어 화면 우측의 ‘웅크리기’와 ‘점프’ 버튼을 통해 몸을 숙이거나 튀어 오르게 할 수 있으며, 발사 버튼을 선택해 공격을 할 수 있다. 공격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적군을 드래그해서 조준하고, 화면을 터치해 무기를 발사하면 된다. 또한 화면 하단의 무기 교체 영역에서 빠르게 무기를 교체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로 우측의 건설 모드를 활용해 건축물을 만들 수도 있다.

 

포트나이트-기본조작

 

 

게임 Tip

 

배틀로얄 게임의 묘미는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어느 정도 게임 방법을 익혔다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자.

 

배틀그라운드

맵을 자주 확인해야 해요

★★★★☆

 

1. 적절한 곳에 낙하하기

‘배틀그라운드’는 아이템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낙하지점을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FPS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편이 아니라면 팀원들이랑 같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를 추천한다. 파밍을 하는 동안 적군의 공격을 받더라도 팀원이 자신을 지켜줄 수 있고, 반대로 적군으로부터 공격받는 팀원을 구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배틀그라운드-적절한 곳에 낙하하기

 

2. 오랫동안 살아남기

‘배틀그라운드’에서 최후의 1인이 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실력을 빠르게 키워 적군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 위주로 도망 다니는 것이다. 다만 교전이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 숨어 있다가 블루존 또는 레드존의 영향을 받아 허무하게 게임이 끝나버릴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하면서 자신만의 생존 방법을 찾길 바란다.

 

배틀그라운드-오랫동안 살아남기

 

3. 자기장 중심에 자리 잡기

전투를 펼칠 때는 맵을 잘 봐야 한다. 블루존과 레드존을 피해 자기장(흰색 원) 안으로 들어가야 목숨을 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장의 범위가 점점 좁아지는데, 자기장의 중심에 위치하면 다음번에 자기장이 어느 쪽으로 좁혀지더라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장의 가장자리보다는 중심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배틀그라운드-자기장 중심에 자리 잡기

 

포트나이트

위치 선정이 중요해요

★★★★☆

 

1. 낙하 위치 선정하기

‘포트나이트’ 역시 아이템이 없는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낙하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한다. 따라서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한 곳에서 낙하를 해야 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적군에게 공격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가급적 팀원들이랑 가까운 곳에 낙하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이 좋다. 낙하 위치만 잘 선정해도 전투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겠다.

 

포트나이트-낙하 위치 선정하기

 

2. 튼튼한 엄폐물 만들기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따라서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적군으로부터 발각되지 않도록 몸을 잘 숨겨야 한다. 이때 건축물을 이용하면 안전한 곳에 몸을 숨길 수 있는데, 자원 채취를 게을리하지 말고, 획득한 자원으로 튼튼한 건축물을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계단을 만들어 높은 곳에 올라가면 적군을 좀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으니, 건축물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하자.

 


포트나이트-튼튼한 엄폐물 만들기

 

3. 폭풍 안전지대로 들어가기

‘포트나이트’에도 ‘배틀그라운드’의 자기장과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폭풍이 그것이다. 폭풍의 영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맵의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데, 폭풍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안전지대로 피신해야 한다. 화면 좌측 상단의 맵을 선택해 안전지대가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는데,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가급적 맵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포트나이트-폭풍 안전지대로 들어가기

 

 

최종 평가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최종 평가

 

이상으로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에 대해 알아봤다. 두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고, 건설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흥미를 배가시킨 ‘포트나이트’가 조금 더 재미있었다. 다만 오래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구글 플레이에서 바로 앱을 다운받아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라면 ‘배틀그라운드’를 선택할 수도 있겠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배틀그라운드’에, 참신한 것에 매력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포트나이트’에 더 눈길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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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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